[과달라하라 현장]"목표는 무실점" 홍명보호, 꼭꼭 숨어서 수비 전술 다듬었다…오후엔 가족과 달콤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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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실시한 비공개 훈련을 마치고 '훈련은 1시간30분가량 진행됐다. 선수단 28명(예비선수 2명 포함) 모두 부상없이 모두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별 실내 훈련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및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코디네이션 훈련(점핑, 달리기, 앞뒤달리기, 지그재기 달리기 등)으로 필드 훈련을 했다. 멕시코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수비, 공격 전술을 훈련을 하이블록(전방), 미들블록(중앙), 로우블록(후방) 위치별로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사전 캠프부터 수비 전술 다듬기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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