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LAFC 운명 '해결사' SON 손에…'제2의 케인' 부앙가와 MLS 최종전 출격 대기 "복귀→정상 궤도 자신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LAFC

[OSEN=노진주 기자] LAFC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손흥민(33, LAFC)이 출격을 기다린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5 MLS 최종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