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운명 '해결사' SON 손에…'제2의 케인' 부앙가와 MLS 최종전 출격 대기 "복귀→정상 궤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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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FC](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9/202510190750775442_68f41b0874394.png)
[OSEN=노진주 기자] LAFC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손흥민(33, LAFC)이 출격을 기다린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5 MLS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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