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하해'…'벨기에 최고 골키퍼' 쿠르투아, 후계자 극찬! "데뷔전은 맛보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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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후계자로 불리는 젠네 라멘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극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쿠르투아는 벨기에 대표팀 동료이자 맨유의 새 골키퍼인 라멘스가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시험을 통과할 것이라며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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