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우승' 프로젝트 박차?…손흥민 떠나니 싹 다 바뀌는 토트넘, '메가 클럽' 향해 '유럽축구 인맥왕'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30개월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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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트넘, 파라티치 단장 복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16/132571477.1.jpg)
![[축구]토트넘, 파라티치 단장 복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16/132571492.1.jpg)
파비오 파라티치(53·이탈리아)가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단장(스포츠 디렉터)으로 돌아왔다. 30개월간의 축구 관련 업무 정지 징계가 끝나면서, 그는 요한 랑에(46·덴마크)와 함께 공동 스포츠 디렉터로 새롭게 임명됐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두 인사가 구단의 전략을 총괄하며 클럽의 새로운 야심찬 장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또한 두 사람을 지원할 ‘풋볼 오퍼레이션 디렉터’ 신설 계획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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