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대상의 반전, 카세미루 맨유 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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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계약을 2026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3세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들어 맨유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두 시즌간 경기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러웠던 카세미루는 지난 몇차례 이적시장에서 방출설이 돌기도 했다.
카세미루의 맨유 생활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계약을 2026년 이후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3세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들어 맨유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두 시즌간 경기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러웠던 카세미루는 지난 몇차례 이적시장에서 방출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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