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세리머니 퇴장' EPL 첼시 감독, 출전정지·제재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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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마레스카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8000파운드(약 1500만원)를 부과했다. 이어 "마레스카 감독도 징계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5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 초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받은 마레스카 감독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이스테방 윌리앙의 결승골이 터져 나오자 기쁨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가 선수들과 세리머니를 했다. 그러나 그는 테크니컬 에이리어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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