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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으면 다 해결됐다, 英 BBC '비피셜' 떴다!…"토트넘 9번 스트라이커 너무 부족해" SON톱으로 美 정복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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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 없는 공격을 설계했지만 지금의 문제는 단순한 득점력 부재에 머물지 않는다. 그라운드에 드리운 '손흥민의 그림자'가 가장 빠르게 극복해야 할 관문으로 올라선 양상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10년을 지탱한 레전드의 공백이 쉽게 메워질리 없다.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해결사를 찾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9번 공격수의 공백이 어느 때보다 크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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