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칼럼] '카보베르데의 기적'이 일깨워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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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칼럼] '카보베르데의 기적'이 일깨워준 진리](https://news.nateimg.co.kr/orgImg/na/2026/06/17/7962126_small.jpg)
이상철 스포츠부 차장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지난 12일 개막해 전 세계 축구팬을 열광하게 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두 가지 상징성이 있다.
먼저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면서 역대 가장 많은 나라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다. 지금껏 월드컵 공동 개최 사례는 2002년 한국·일본 대회가 유일했다.
또한 가장 많은 48개 팀이 출전하는 첫 번째 월드컵으로, 총 104경기가 치러진다. 32개 팀이 경쟁했던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보다 40경기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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