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을 조심하세요' 월드컵을 강타한 '독사 주의보'…독일 국대 키미히 "축구하러 왔는데 걸을 때마다 바닥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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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 독일 매체 빌트 등 복수의 매체들이 선수들이 뱀을 보았다는 기사를 17일 일제히 보도했다.
독일 대표팀 주장이자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팀 동료인 조슈아 키미히는 월드컵에서 독사의 존재를 우려했다. 그는 "독일에서는 전술, 부상, 그리고 다음 상대에 대해 걱정했다. 여기서는 풀숲에 무엇이 숨어있을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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