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푸에블라 답사…"2천100m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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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전' 해발 1천571m 과달라하라보다 고도 높아…6월 기후는 비슷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입지…현지 주정부, 베이스캠프 유치 적극적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스타디움 찾은 홍명보 감독(뒷줄 왼쪽 5번째)
[카를라 로페스 말로 푸에블라 관광부 장관 엑스 캡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입지…현지 주정부, 베이스캠프 유치 적극적
멕시코 푸에블라 콰우테모크 스타디움 찾은 홍명보 감독(뒷줄 왼쪽 5번째)[카를라 로페스 말로 푸에블라 관광부 장관 엑스 캡처]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거론되는 멕시코 푸에블라를 찾아 경기장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확인했다.
카를라 로페스 말로 푸에블라 관광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홍명보 감독을 필두로 한 방문단을 파견해 2026년 월드컵을 대비한 훈련 장소로 푸에블라를 평가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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