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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했나' 첼시 마레스카 감독, 리버풀전 퇴장 1경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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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레스카 감독이 터치라인 접근 금지 징계를 받는다.

영국 'BBC'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극적인 승리를 거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전에서 받은 퇴장으로 1경기 터치라인 접근 금지 징계를 받는다"고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에 에스테방의 결승골이 터진 후 기뻐하며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났다. 앞서 항의로 옐로 카드를 한 장 받았던 마레스카 감독은 이 행위로 두 번째 경고가 누적돼 퇴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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