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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울린' 모로코, 아르헨티나와 U-20 월드컵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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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U-20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모로코 U-20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모로코와 아르헨티나가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만난다.

모로코는 16일(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에서 프랑스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모로코의 U-20 월드컵 첫 결승 진출이다.

모로코는 한국과 16강에서 한국을 2-1로 격파하고 토너먼트 경쟁을 이어갔다. 8강에서는 미국, 그리고 4강에서 프랑스까지 잡으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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