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무용지물' KIM, 바이에른과 작별 기로!→세리에A 복귀길 열렸다 "'호날두 전 직장' 유벤투스+AC밀란이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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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의 이탈리아 복귀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그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탈리아 유력 스포츠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바이에른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지 못했다. 세리에A 명문 구단인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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