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은퇴 후 파산할까 두려웠다"…'주급 11억' 받던 베일의 충격 고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가레스 베일(36)이 은퇴 후 재정난을 걱정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16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베일은 영국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은퇴 후 파산한다는 기사를 자주 봤다. 그게 늘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두려움을 일으켰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