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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EPL 심판→범죄자…쿠트, 아동 성착취 영상 제작 혐의 인정! "징역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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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EPL 심판→범죄자…쿠트, 아동 성착취 영상 제작 혐의 인정! "징역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데이비드 쿠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심판 데이비드 쿠트가 아동 음란물 제작 혐의를 인정했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각) “전 EPL 심판 쿠트가 아동 성착취 영상 제작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2월 경찰이 압수한 가장 심각한 수준 카테고리 A등급의 아동 성착취 영상과 관련된 혐의로 노팅엄 크라운 법정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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