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병역 특례 조롱…한국대표팀, 취재진 상대로 '미디어 보이콧' 외신보도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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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체코전에서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 한국 대표팀이 일부 언론의 부적절한 발언에 반발해 사실상 ‘미디어 보이콧’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 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국내 한 방송사의 중계 화면에 취재진 사이의 대화가 그대로 담겼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은 국내에 그대로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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