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대된다'…18살 배승균, 네덜란드 2부 선발 데뷔전+평점 2위! 도르드레흐트서 성공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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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승균이 도르드레흐트에서 첫 선발 출전했다.
도르드레흐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선두 ADO와의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스테디비시(2부리그) 11라운드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7위에 올랐다.
배승균이 도르드레흐트에 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배승균은 2007년생 미드필더다. 배승균은 군포중을 거쳐 보인고에서 성장했다. 17세 이하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배승균은 페예노르트 관심을 받았다. 최종 이적이 확정됐고 만 18세가 되는 2025년 7월 1월 페예노르트 선수가 되면서 1군에 합류했다. 황인범과 함께 하게 돼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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