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보고 싶어' 손흥민 떠난 토트넘 핵심이라더니…토트넘, 히샬리송 대체자로 '블라호비치 영입전 선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1월은 토트넘과 히샬리송이 각자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일 수 있다. 히샬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내년 1월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 잠재적인 설득 요인 중 하나는 토트넘 전 동료인 손흥민과의 LA FC 재회 기회일 수 있다. 토트넘은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