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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탈리아로' 김민재, 유벤투스 vs AC밀란 '괴물 영입전' 뛰어든다…"브라질 국대 출신 대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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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이탈리아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2년 만에 세리에A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며 "유벤투스는 무릎 수술로 이탈한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대체자를 찾는다. AC밀란도 수비 보강을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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