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신세' 현실…프랑스 리그 몸값 '베스트 11', '총 1조 3,820억원' PSG가 미친 스쿼드로 싹쓸이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프랑스 리그1의 베스트 11을 휩쓸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프랑스 리그1 베스트 11을 구성했고 PSG 선수단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