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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 앞세운 스페인 북중미월드컵 우승후보 1위.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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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 앞세운 스페인 북중미월드컵 우승후보 1위.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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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에 열린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미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 한창 치러지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우승후보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각)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내년 여름 북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월드컵 우승후보는 어떤 팀이 있을까'라며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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