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쏘니도 불가능했던 '역대급 파격' 재계약 준비, 토트넘 '최우선 목표'로 결정했다…레알 마드리드 관심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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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미키 반 더 벤과의 재계약을 준비한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반 더 벤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비나이 벤카테샴 토트넘 CEO는 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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