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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메이커 변신" MLS 최종전 플랜 떴다!→24골 부앙가 '골든 부츠' 선물+소속팀 2위 확정…'가자미 마인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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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가운데 '흥부 듀오'가 다시 한 번 LAFC 화력을 책임진다.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0)는 리그 최종전에서 순위 경쟁과 득점왕 경쟁,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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