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꿈도 크다…3선 보강 위해 김민재 동료 영입 목표 "뮌헨은 팔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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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선 영입 타깃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파블로비치는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크게 성장했고 맨유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아담 워튼, 카를로스 발레바, 모르텐 휼만트와 더불어 맨유 중원 타깃 중 하나다"고 전했다.
맨유 고민은 3선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3-4-3 포메이션을 활용 중인데 중원이 탄탄하지 않다.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가 있는데 기대 이하이고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맨유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도 아모림 감독이 신뢰하지 못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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