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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좌절' 韓서 보고 美 출국…MLS 최종전, SON+부앙가 재가동 → "쏘니 쇼 꼭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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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는 흥부 듀오라 불리는 손흥민과 부앙가가 국가대표 소집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난 13일 오스틴FC에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우승 경쟁에선 사실상 멀어졌지만 그럼에도 플레이오프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정규리그 우승은 무산됐다. 이제 플레이오프에서 트로피를 드는 데 목표를 둔다.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종전을 위해 출국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홍명보호에 합류해 브라질전(0-5 패배)과 파라과이전(2-0 승리)을 소화한 손흥민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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