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에버턴에서 우승하고 싶어요"…잉글랜드 주전 골키퍼와 2029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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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버턴에서 우승하고 싶어요"…잉글랜드 주전 골키퍼와 2029년까지 재계약](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0/17/671053_774732_1919.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에버턴과 동행을 이어간다.
에버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픽포드와 2029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새로운 4년 계약이다"고 공식발표했다.
픽포드는 "에버턴에 남아 너무 기쁘다. 2년 연장을 해 2029년까지 뛰게 됐다. 에버턴에서 내 유산을 쌓고 더 나아가 모두가 원하는 곳에 클럽을 오려놓을 것이다. 에버턴은 내게 정말 특별한 크럽이다. 어린 시절 에버턴으로 와 이곳에서 어른이 됐고 가족과 특별한 순간을 맞았다. 에버턴에서 성장했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엄청난 여정이었다. 트로피도 들어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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