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이던 팔로워, 1100만 돌파…스페인전 '40세 거미손'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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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2시 기준 보지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121만명을 돌파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에는 팔로워가 약 5만명이었지만 지금은 200배 이상 증가했다.
카보베르데는 지난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FIFA 랭킹 2위이자 유로 2024 우승팀인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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