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끝냈다! '23슈팅 1골' 레알 마드리드, '9명 싸운' 헤타페 원정서 1-0 신승→라리가 연승 휘파람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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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에서 승점 3을 따냈다. 라리가 연승 휘파람을 불면서 선두를 지켰다. '숙적' FC 바르셀로나를 밀어내고 1위를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헤타페와 격돌했다. 헤타페의 밀집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하고 고전했다. 후반전 막판 '해결사'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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