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에버턴, 31세 수문장 픽포드와 4년 재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버턴이 픽포드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에버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턴과 잉글랜드의 넘버1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새로운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픽포드는 어느새 만 31세가 됐지만, 4년 장기 재계약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에이징 커브'가 늦게 오는 골키퍼 포지션의 특수성이 반영된 계약으로 해석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