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티켓 진짜 도둑 맞았다…'에이스' SON 빠진 경기 패배가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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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정규 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거두며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참가권을 놓쳤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A매치 주간을 맞아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빠진 채 치러진 오스틴 FC전 패배가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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