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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요리스 행동 마음에 들지 않을 것" 희대의 실수가 낳은 뒷말…'자국' 프랑스 언론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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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고 요리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프랑스 출신 골키퍼 위고 요리스(38, LAFC)가 희대의 실수를 저질러 자국 매체에서 조롱당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20일(한국시간) “요리스가 LAFC 경기에서 놀라운 실수를 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2-2로 비겼는데, 프랑스 골키퍼 요리스의 실수가 한몫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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