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요리스 행동 마음에 들지 않을 것" 희대의 실수가 낳은 뒷말…'자국' 프랑스 언론도 난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위고 요리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0/202510200954778310_68f58aa518343.jpg)
[OSEN=노진주 기자] 프랑스 출신 골키퍼 위고 요리스(38, LAFC)가 희대의 실수를 저질러 자국 매체에서 조롱당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20일(한국시간) “요리스가 LAFC 경기에서 놀라운 실수를 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2-2로 비겼는데, 프랑스 골키퍼 요리스의 실수가 한몫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