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너희를 무너뜨릴 거야"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3경기 연속 공격P→英 현지 극찬 "토트넘서 온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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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양민혁(19·포츠머스)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자 영국 현지의 호평이 쏟아졌다.
포츠머스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0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3경기 무패(1승2무) 행진을 이어간 포츠머스는 승점 13(3승4무3패)로 리그 14위에 자리했다. 레스터는 승점 17(4승5무1패)로 4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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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의 포츠머스 입단 오피셜 사진. /사진=포츠머스 공식 SNS 갈무리 |
포츠머스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0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3경기 무패(1승2무) 행진을 이어간 포츠머스는 승점 13(3승4무3패)로 리그 14위에 자리했다. 레스터는 승점 17(4승5무1패)로 4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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