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입 다물어" 원조 '악동' 루니, '환경 탓' 래시포드에 일침…맨유 손절, 바르셀로나 '헐값'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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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17일(한국시각) '맨유의 전 주장 루니는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환경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성골 유스'다. 7세 때 맨유와 인연을 맺었고, 18세 때인 2016년 2월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루니의 맨유 마지막 시즌을 함께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EPL 35경기에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구세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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