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10억 초대형 계약 임박…'베법사' 베니테즈 감독, EPL 거르고 그리스로 향한다···"노팅엄 포레스트 대신 파나티나이코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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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법사(베니테즈+마법사)’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돌아온다. 이번 행선지는 그리스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파나티나이코스다.
영국 ‘더 선’은 10월 17일(한국시간) “베니테즈 감독이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계약 규모는 총 1,100만 파운드(한화 약 21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65세인 베니테즈 감독은 2024년 RC 셀타 데 비고를 떠난 뒤 야인으로 지냈다. 그랬던 베니테즈 감독이 오랜 공백을 끝내고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참가 중인 파나티나이코스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영국 ‘더 선’은 10월 17일(한국시간) “베니테즈 감독이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계약에 근접했다. 계약 규모는 총 1,100만 파운드(한화 약 21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65세인 베니테즈 감독은 2024년 RC 셀타 데 비고를 떠난 뒤 야인으로 지냈다. 그랬던 베니테즈 감독이 오랜 공백을 끝내고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참가 중인 파나티나이코스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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