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9' 스트라이커 오현규, 소속팀 복귀하자마자 득점포 가동…브뤼허전 1골·1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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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헹크)가 소속팀에서도 뜨거운 득점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오현규는 19일(한국시간) 얀 브레이델 슈타디온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 2025~2026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2-2 무승부에 그쳐 리그 8위(4승3무4패·승점 15)에 머물렀으나, 오현규의 활약은 충분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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