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여자 월드컵 1차전서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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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8분 장예윤 PK로 동점골…22일 스페인과 조별리그 2차전
동점골을 기뻐하는 한국 U-17 여자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점골을 기뻐하는 한국 U-17 여자 대표팀 선수들[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한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뒀다.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8분 장예윤(울산현대고)의 동점 골이 터지며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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