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산투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찍고 만치니? '사령탑 경질' 재미붙인 노팅엄, 이번엔 세계적 명장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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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감독 경질’ 재미붙인 노팅엄, 이번엔 세계적 명장 데려온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0/132592568.1.jpg)
![[축구] ‘감독 경질’ 재미붙인 노팅엄, 이번엔 세계적 명장 데려온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0/132592569.1.jp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호주)의 후임으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탈리아)이 거론돼 눈길을 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 등 주요 외신은 19일(한국시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는 노팅엄이 만치니 감독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접촉이 이뤄졌고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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