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맞이한 '맨유 출신' 유망주, 무서웠던 텐 하흐 회상…"단 두 마디로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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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7/202510171415779095_68f1d26c7f82f.jpg)
[OSEN=정승우 기자] 에릭 텐 하흐(54) 감독의 두 마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였던 네이선 비숍(26, 윔블던)에게 잊지 못할 상처로 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전 맨유 골키퍼 네이선 비숍이 텐 하흐 감독에게 계약 연장을 두고 찾아갔다가 냉정한 답변만 듣고 문전박대를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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