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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아쉽겠다" 골 넣는 수비수→'환골탈태' 다이어, 토트넘 재회 무산…'BBC'급 공식 확인, 훈련 중 부상 2~4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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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아쉽겠다" 골 넣는 수비수→'환골탈태' 다이어, 토트넘 재회 무산…'BBC'급 공식 확인, 훈련 중 부상 2~4주 결장
사진캡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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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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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에릭 다이어(31·모나코)의 토트넘 재회가 무산됐다.

'BBC'급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레퀴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다이어가 훈련 중 쓰러졌다. 근육을 다친 그는 최소 2주, 최대 4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AS모나코는 23일 모나코의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다이어는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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