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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오열', 1200억 '제2의 펠레' 충격의 '0분' 출전…끝내 겨울에 임대 추진, EPL 진출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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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오열', 1200억 '제2의 펠레' 충격의 '0분' 출전…끝내 겨울에 임대 추진, EPL 진출길 열렸다!
엔드릭/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드릭(19·레알 마드리드)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엔드릭은 브라질 국적의 초대형 유망주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로 팔마레이스 유스 팀에서 169경기에 출전하며 165골을 터트렸다. 팔마레이스는 16세 2개월 16일의 나이로 엔드릭과 1군 계약을 체결했고 엔드릭은 팔마레이스 역사상 최연소 성인 무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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