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레알 마드리드 간다'…'괴물 왼발 센터백' 이적 가능성 등장! 토트넘 이미 '대체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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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키 판 더 벤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전문 매체 ‘토트넘 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에서 판 더 벤의 이탈이 확실시되고 있다.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서 판 더 벤을 잃을까봐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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