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걸었다! "월드컵 못 나가면 나라 뜨겠다" 폭탄 선언…'상남자' 가투소 감독, 이탈리아 3연속 탈락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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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젠나로 가투소(48)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를 구할 수 있을까. 그가 말 그대로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생을 걸었다.
미국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가투소는 월드컵 본선행이 또 실패하면 이탈리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이 3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하면 망명 생활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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