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친정팀 박살내러 간다! '리버풀 재물로 주전 도약'…'역대급 배신자'의 무서운 회복 속도→엘클라시코도 뛰겠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친정팀 박살내러 간다! '리버풀 재물로 주전 도약'…'역대급 배신자'의 무서운 회복 속도→엘클라시코도 뛰겠어
사진=리버풀
2025101701000970300128833.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을 버리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복귀 목표를 정했다. 목표는 친정팀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일전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 복귀 목표를 설정했다. 다음달 리버풀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초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달 마르세유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고개를 떨궜다. 초기에는 그가 친정팀 리버풀과의 맞대결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