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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해…"또 그 심판이야?" 맨유 팬들, 리버풀전 앞두고 주심 배정에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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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앙숙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말 맞대결을 앞두고 주심 배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 주심을 마이클 올리버(40) 심판이 맡는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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