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기' 김민재 뮌헨 '벤치 탈출' 불가능…이적 제안 거부 유력하다, KIM 팔아도 '대체자' 없는 스쿼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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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 제안을 거부할 것이란 보도가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낮다. 그는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3번째 중앙 수비수 옵션이며 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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