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유일한 후회'' "리버풀에 손흥민을 데려오지 못한 게 평생 아쉽다"…10년 경쟁 끝에도 남은 미련…클롭 "손흥민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8/202510171935770900_68f21cb862811.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8/202510171935770900_68f21cb90a819.jpg)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한 인터뷰 내용에서 확인됐다. 로마노에 따르면 클롭 전 감독은 “리버풀 시절 영입하지 못한 선수 가운데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 유일한 선수는 손흥민이다. 그는 리버풀의 스타일에 완벽히 어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