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최고 재능" PSG도 직접 나섰다…쿠보·타레미 제친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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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파리생제르맹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축하했다.
이강인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그의 절친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일본) 와 메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이란)를 제쳤다.
국제선수상은 손흥민이 네 차례(2015년, 2017년, 2019년, 2023년) 수상했고, 김민재는 2022년에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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