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伊 레전드 감독의 출사표, "이번에 모국 WC 못 보내면 이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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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번에도 실패한다면 난 이탈리아를 떠날 것이다”. 젠나로 가투소(48) 감독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가투소는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망명 생활을 하겠다며 인생을 걸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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