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있다는 것과 5주 만에 직장 잃어야 한다는 말은 전혀 다르다"…'패패무무패패패' SON 전 스승, 기자회견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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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압박이 있다는 것과 5주 만에 직장을 잃어야 한다는 말은 전혀 다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7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고 경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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