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결승골 견인' 이강인, 풀타임 활약…PSG 극적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파리 생제르맹(PSG) 복귀전에서 주전으로 나서며 팀의 극적인 무승부를 견인했다.
PSG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시즌 리그앙 8라운드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한때 1-3으로 뒤지면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후반 극적인 추격으로 승점 1을 건졌다.
|
이날 경기에서 PSG는 한때 1-3으로 뒤지면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후반 극적인 추격으로 승점 1을 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